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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개월 아기 편도염)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2:27

    요즘 수족구내염 지남 유행인 것 같아요. 우리 가만히 있는 둘째니까 그런 건 많이 아픈 편이에요.특히 열!!!!열이라면 열성경련을 한 아이이므로...열이나면 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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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둥에 부산에서 잘 노느라 새벽에 38.3도 38.5도 이상의 고열이 나쁘지 않고 마주 하고 욜지에을 먹이는 것이 좋은데 가만히가 같은 경우는 열성 경련으로 응급실로 입원 경험까지 있어서 37.5에 해열제를 먹이고 있습니다. 해운대 백 병원 응급실에서 세토펭과 덱시타프시롯프을 2시각 교차 복용 시켰는데 도계의 안의 열이 오르고 수원 도착하면 하나 0시.


    응급실에 가면 이야기 고생시키는 거 갓아표은쵸쯔 주 이야기 콤휴쵸쯔밤 하나 2시까지 진료하는 용인 신갈 달빛 소아과에 간 요목이 붓고 해열 주사를 놔줘으므로 집에 카잇다 올지 불안하면 응급실?---------입원시키고 주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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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병원 하나실은 ᄑ 나쁘지 않을 정도로 예뻤어요.몇달 전, 아 데 2방보다 나쁘지 않아앗오요카교크은 하나 도마리 하나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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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소에는 비데가 있어서 세면대가 좀 더러웠어요.그래도 전혀 불편이야!기저귀은 세탁물 보관실 기저귀 박스에 버리려고 아이를 놓고 가는 일 없이 병실에 모아도 조니 조금 매웠지 내가 어찌 이것이 제1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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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액을 맞고 부어올랐지만 열은 과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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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잠깐 나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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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병원 소아병동 밥은 맛없어학부모 어린이용 반찬 똑같아요김치만 다를 뿐..밥 솜씨가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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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먹보가 병원에서는 섭취한 숟가락 1정도 먹었어.아기 수저포크는 선물로 줄게요보호자 것은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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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검사결과 염증수치가 너무 높다고 하여 편도염 같다고 열만 떨어지면 퇴원하자는데 수액주사가 막혀서 아이가 잡는건가 싶었습니다.결 스토리를 뽑고 다시 찌르는 것으로 찌른 것도 아이가 놀랐는지 잠이 안와서 울부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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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해서 다시 잠에서 깨서 역시 난리열이 자지 말고 퇴원하라는 말을 듣자마자 열이 오르기 시작했고.수액은 안들어가는 것 같아 간호사실 가니까 역시 막힌 것 같아 -- 표준주사 빼고 퇴원합니다.그날 집에서 늦잠을 자고 다른 소아과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였더니 요즘은 나쁘지 않아요.


    강남병원 간호사분들께 너무 친절하셨는데 한두명은 좀 그랬어요.입원 중 아기 편도염이 나쁘지 않았던 것도 아니고부모욕심으로 자식을 고생시킨것같아..저는 지금 이곳에 가지않습니다.정말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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