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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하나월 하나31의 덕질 1기(위플리 교환, MMA 출연 확정, 본 보야지 시즌 4 Ep. 0 외)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2:13

    지금도 거의 다 치킨누들국물 뮤직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아직도 다들 홉이한테 반했어요.인트로에 아기 댄서들을 저 다음로 호비가 등장할 때부터 영혼이 과잉이 되어 버려서 정말 キュ 멋있어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것일까?야호바⇒달콤 과인주가 정말 봐도 멋있는 소음 ⇒ 아호바


    얼마전 위플리에서 산 방탄과 아미 커플링 반지에 대한 감상을 쓰고 있었는데 그 날 후기를 쓰고 본인의 밤에 밝은 LED조명 밑에서 보니 반지에 상처가 심해 생각다 못해 교체를 했다.그렇게 약 1개월이란 시간을 기다린 끝에 오 가르의 매일 마침내 교환 받은 반지..이 1개월이라는 시간은 또 결함이 있는 제품으로 교환해도 웬만큼 부착시킨다는 간접적인 메시지가 아닐까?교환받은 상품에는 여전히 최초 소음에 받은 그 반지 같은 스크래치가 본인이 있었지만 기다리다 지쳐 방금 교체를 신청하고 싶지도 않다. 게다가 다시 교환하고 한달이나 기다렸다가 또 흠집이 난 제품이 오면 어떡하지?하지만 뭐라고 스크래치가 본인이 있는 것을 감정 좋게 가지고 다닐 수 없어서 매우 화가 난다. 하...... 이 상황을 어떻게 화내지 않고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 아무리 의견해도 내 능력에 못 미치는 것 같은데?​​​​​​​


    오랜만에 안무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은 저는 소리악이든 안무든 약간 프리한 게 좋다는 거여기서 내가 소견하는 프리라고 하는 이야기의 의미는, 흠잡을 데 없이 정제되어 있고, 똑딱똑딱 정반대의 것이었다 나는 자연스럽고 러프하며 여백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 안무 영상을 예로 들면 DNA와 Mic Drop을 비교할 수 있다. 실제로 오한상이 이 안무 영상을 오랜만에 보고 느낀 것은 내가 아마스에 유입됐는데 아마스에서의 DNA 무대 팬이 된 게 아니라 (그땐 그냥 쿡만 목소리) 맥도 무대 팬이 된 이유가 이 차이에 기인합니다라고 했다.AMAs를 통해 방탄의 무대를 아내의 소리를 보았을 때 너희와 나는 운명이구나라는 이야기의 신나는 사랑음악에 예쁘게 차려입고 예쁘게 웃고 마치 로버트처럼 칼날로 펄럭펄럭 춤추는 아이들을 보고 흔히 아이돌 하면 떠오르는 예쁘게 감싸서 나오는 인형 같은 전형적인 아이돌의 모습을 한 아이돌이라 생각하며 반감을 느꼈다. (그러나, 그런 모습에 열광하는 미국인 관객을 보고 쿵을 쳤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엘렌쇼 출연을 보고 힙하게 입고, 자유롭게 춤추고 자연스러운 스웨그를 보여주는 아이들을 보고, 얘들이 걔네들이라고? 하고 놀랐다. DNA를 정말 잘 만든 소리악이라고 소견하지만 나는 마그도의 러프함을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즉흥성을 가미한 인트로가 너무 좋다. 하비를 필두로 한 멤버들의 프리 스타 1댄스를 보는 맛)백 로프도 쵸은이에키 잘 만든 썰매 나의 소견은 하면서 정작 조남준이 유출된 지침 버전을 더 좋아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좀 세련되지 않고 왠지 거친 맛이 나는 음악이나 퍼포먼스에 매력을 느끼고 여백이 있어 공연시 즉흥적으로 채워갈 여지가 있는 음악이나 퍼포먼스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물론 언제나 예외는 존재하며, 정연한 완벽에 가까운 음악이나 퍼포먼스에 의한 감동과 희열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백 퍼센트로 어떤 음악이나 퍼포먼스를 좋아한다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프리한 것이 더 자기 개인의 취향에 가까운 그럴듯하다.윙스 앨범 다음 방탄의 음악은 매우 완성도가 높고 정제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이야기를 듣기 쉽고 아름답지만 화양연화 이전의 방탄음악이 갖는 러프함이 그리울 때가 있다. 실제로 즐겨듣는 것은 LY의 다음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웃음) 아니, 아까 트위터에서 뭔가 검색했더니 본 트윗에서 이렇게 됐어.


    이런 식으로... 꼬옥! 그만해! 제발 ク シャ シャ シャ 最近 最近 最近 最近 最近 最近 最近 最近 最近 요즘 트위터에서 핫한 인싸 화법인가?그러다가 시린이라고 하면 시린이가 아니라 시린이처럼 들려서 이가 시린가봐 (어쨌든 나는 인싸는 될것같아)(웃음) 그 나쁘지 않아, 나 나쁘지 않아, 내 닉 ジャン을 내가 부를 일이 거의 없어서 이제 와서 어색하고 이상해. 사실 이육춘은 정예기 별로 소견 없이 만든 아무 의미도 없는 닉춘이라 제가 시린이라는 닉춘에서 이 블로그를 하고 있다는 것도 우연히 이웃사람이 시린 님이라고 불러주셨을 때를 제외하면 잊어버린 것 같다.원래 어디에 가입할 때 짓는 아기, 나쁜, 별명은 당시 딱 좋은 예기가 나쁘지 않다, 내 눈앞에 보이는 물건 등으로 만들어 놓고 있어 정예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래서 지금까지 가입한 수많은 사이트마다 아기디와 닉네임이 각각 다르고 연관성이 하나도 없다. 예를 들어 내 눈앞에 색열필이 보이면 색연필을 에기디로 하는 식이다.방탄을 위해 가입한 트위터 애기디, 다소 음애기디, 위플리에기디 등도 애기디가 다른데 의미가 없다.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블로그가 생길 줄 알았다면, 블로그의 에디와 닉네입니다. 만큼은 조금 성의를 만들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갑자기 후회가 밀려온다. "시리"라고 하는 예기는, 아마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 손이 시리거나, 이가 시리거나, 예쁘지 않아? 아니면 걷다가 갑자기 시린다는 말이 맥락이 없이 생각난 듯하다.어쩌면 덕질의 관용어인 손목이 시리다가 소견한 것 같기도 하고? 거짓 없이 심하게 아무 의미 없이 갑자기 부끄럽다.근데 그게 생각난다 시린이라고 써놓고 뭔가 약간 외국 이름 같다고 만족했어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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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전문:


    7명의 멤버의 개성을 살린 컨셉의 무대는 무엇일까.멤버 각자의 솔로 무대 7개를 할지 그것은 당싱로멩바ー의 개성을 살린 컨셉의 무대 하쟈싱룰 할지 모른다.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설레다.개인적으로는 지난해 멜뮤에서 펙 롭 인트로 퍼포먼스처럼 7명의 멤버가 차례로 등장하고 각각의 퍼포먼스를 보이거나 자신의 주 곡 2개를 잇는 인터루드 퍼포먼스 같은 것을 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LY 솔로곡 무대도 의욕이 없고......어쨌든 이번에도 큐시트 스포를 잘 피하면서 깜짝 놀랄 준비 자신감을 해야겠다. ​​​​​​​


    핸드폰에 유튜브 알림이 있는 걸 뒤늦게 확인했어요. 제목을 보고 깜짝 클립이 뭔지 알면서도 다른 일을 하느라 한동안 확인을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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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것이지만 그 깜짝 클립이 본 보야지에피 0이었다 ㄷㄷㄷㄷㄷ 빅 히트가 변태(?)들의 집단이라 하는데 처음에는 깜짝 클립으로 한 제목을 나쁘지 않고 중학교에 봄보 야유 시즌 4에피 0으로 바꿨다고 한다. 다행히 나쁘지는 않다, 나중에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상을 재생했을 때의 제목을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상 속의 탄들처럼 놀랐다. 이렇게 본보를 공개하다니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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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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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시커。게 탔어.진짜 내 아내의 목소리에 태형이가 왔을 때부터 폭소 심지어 민윤기ww 타는 게 싫어서 그렇게 선크림에 끈적끈적(?) 바르는 윤기까지 물만두에 구운 빵이 되어버렸지.여름의 일본보다 이야기에 반사되는 햇살이 더 강한건지, 겨울이라고 방심하는 칠로아이들이 여름보다 선스크린을 잘 실제내진 않았는지 ᄏᄏᄏ 근데 이런 더러워진 모습이 정말 이상하게 귀여워서 내자신이 또 이상해서 숨도 못쉬겠어.wwwww7명이야.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중회해wwwwwwwwwwwwwwwwwwwwwww7명. wwwwwwwww치유쯔?wwwwwwwwwwwwwwwww퓨웃(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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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GIN이 댁 귀여워서 심장아폰(게다가 이번에는 태태와 윤기도 운전했었어) 요전에 본지에서 면 통과하고 있는 멤버 중에서 태태와 윤기만 운전하는 것을 볼 수 없어서 유감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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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예전에 본보 예고를 보면서 줄곧 느꼈는데 이번에 카메라를 교체한 것인지, 아니면 워낙 자연이 아름다워서인지 화질과 색상이 진실의 장난이 아니었다. 화면만 봐도 시력이 올라가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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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영상이 끝나서 안 좋게 생각되면 마지막에 제작진 편집?ᄏᄏ 정말 드라ww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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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witter.com/_nojam_nolife/status/1194597417640812545?s=20​ ​ ​ 왜 움챠루은 sound성원이 안 되나프지앙아요. 우민의 목은 sound를 듣지 않으면 안 된다.아~ 거짓말없이 박지민 ᄏᄏᄏ 우민일때 배잡고 우미우미 ᄏᄏᄏᄏ 아~ 거짓말안하고ᄏᄏ 역시 방탄하는게 제일재미있었어! 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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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twitter.com/_jimintoday_/status/1194594121232437248?s=20​ ​ ​ 자신도 그래. 당신이 당신이 좋아하는 것 같아 자신도 기쁘다.아아, 갑자기 가슴이 콱 왔다. 하필 아이들이 본보를 찍으러 갔을 때 시끄러운 일이 벌어지고, 비록 마음 편하게 촬영하지 못한 것 아닌가 조금 걱정했지만 이번 동영상을 보고"뭐 소음"이 그래도 더 편하게 됐다. 물론 보이는 거를 보고는 모르지만, 그래도.....아!다음 주 언제 오니?ᅲᅲ#방탄 소년단#BTS#본 보야쥬#BonVoyage#mma#멜뮤#메롱 음악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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